연남동에서 fa컵 볼 사람 겸 가게 홍보.JPG
연남동 하울 인 더 바 운영하는 축구를 사랑하는
북사장 입니다.
오늘 가게에서 fa컵 볼 생각 입니다. 물론 저는 당연히
킹갓 낭만의 리버풀을 응원 하지만 맨유팬분들도 좋아요.
겸사겸사 가게 홍보 하면서 갑니다.
연남동 390-30 2층 하울 인 더 바
저녁 7시 부터 새벽 3시 화요일 휴무
(에푸씨 보다 지각할수 있음.. 해축때문에 연장도 가끔)
에푸씨 친구들은 서비스 챙겨줄게요.
소주만 마시거나 칵테일,위스키 몰라도 잘 안내해드리옵니다!
추천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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