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원은 킥의 구질만 다양해지면 리그 정상급 키퍼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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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은 대인 수비 능력만 올라오면 A대표팀도 노릴 만 하다.
김주성은 태클만 더 안정되면 해외 진출도 노릴 만 하다.
술라카는 시야만 조금 넓히면 서울에서 오래 뛸 수 있다.
최준은 전진 패스만 더 정확해지면 1부 무대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
류재문은 앞으로 부상만 적다면 원볼란치도 소화할 수 있다.
기성용은 팬들이 심리적으로 압박하지만 않는다면 선수생활을 연장할 만 하다.
강상우는 크로스를 고집하지만 않는다면 앞으로도 멀티플레이어의 강점을 살릴 수 있다.
조영욱은 키퍼와의 1대1 찬스 승률이 높아지면 해외 진출도 노릴 만 하다.
한승규는 다양한 전술에 적응되면 매 시즌 5골은 넣을 수 있다.
일류첸코는 연계 걱정을 버리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주력을 아끼면 필드골을 더 넣을 수 있다.
팔로세비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잡으면 본인의 장점인 전진 패스와 볼 컨트롤을 더 발산시킬 수 있다.
린가드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는 부담만 안 가지면 리그 정상급 크랙이 될 수 있다.
박동진은 서울을 좋아하는 만큼 서울에서 오래 뛸 수 있다.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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