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입문 계기
중딩 때 무료 입장권 받아서 그때 몇 차례 상암 간 적이 있렀음ㅋ
물론 그땐 서울 선수 누가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축구가 좋아져서 갔지.
이후 집에서 집관을 통해 서울을 응원하다가 도중에 차두리 선수도 좋아지고, 16년에는 아예 직관까지 하게 되면서 직관의 맛에 빠져듬.
이후 지금까지 쭉 직관 중이고 작년에는 내가 딴 것에 관심이 생겼고, 축구 성적도 안 좋아서 잘 안 갓다가 올해부터는 다시 열심히 다니는 중.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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