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 죽창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또 좋아한다"
알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히 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의 유무와 상관없이, 서울팬의 관점에서 손수호 변호사는 비판의 여지가 있는 족적을 남긴 적이 있으므로, 그를 선을 넘지 않고 비판할 권리또한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런 비판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거라 믿습니다. 설렁 선을 넘고 비판을 했더라도, 그 회원의 댓글만 캡쳐해서 죽창을 찌르시던가 해야지 다른 회원들이 단 댓글까지 모조리 캡쳐해서 죽창꼽는건 본인이 문제를 못 느끼셨는지요. 그걸 심지어 DM으로 보낸건 방어기제와 졸렬함으로밖에 해석됩니다. 함부로 남을 짓누르고 통제하려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아산시장한테 쌍욕하던건 잊었습니까? 그분과 그분의 소속당 지지자는 상처받았을텐데 선 넘은거 아닌가요
추천인 54
북념글 금지 체크된 게시글입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