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김에 저어어어번에 먹은 간짜장 인증
사진 순서 틀렸네 떼잉
예전에 어떤 북붕이가 간짜장 영업해서 멀리 있는데도 아니어서 퇴근하고 바로 갔는데
간짜장 재료 소진이라 그래서 대신 먹은 쟁반짜장이 아래사진이구
위에가 며칠 뒤에 다시 가서 드뎌 먹은 간짜장임
제기동역 근처에 있는 용호장인가 용화장이란 가게였슴
추천해준 북붕이 누구였는지 까먹었어
"마음으로만" 감사의 북뽕 1000을 보냅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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