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맛은 있지 않은데 가끔 추억이 떠오르는 기분이 드는
옛날 추억의 전분 짜장 맛
고춧가루 뿌려 먹으니 맛나고
택시 기사 분들이 많이 와서 식사 시간대에 주차는 2부 내려가기 전에 개랑전까진 아니고 싸패전 수준으로 빡쎔
7호선 내방역서 걸어가는 걸 추천
기본 5천원이고, 사진 속 내가 주문한건 곱배기 6천원인데 양도 많음
본인 덩치 0.8진규 정도인데 충분히 배 불렀음
친구가 주문한 우동인데 멸치육수 베이스
이것도 양 많고 고춧가루 뿌려 먹으면 괜찮다 함
지금 시간에 올린 이유는 저녁에 먹은거지만 (나도 이시간에 당해봐서) 여기 24시간이라 지금 가서 먹으면 더 맛있었을거 같아서임
존맛은 아니고 야심한 밤에 추억의 맛 빠져보고 싶으면은 괜춘함
즉석 방배24 우동짜장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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