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파크 다시 결정을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바쁜부분 너무 잘알고 그러기에 팬들도 팬파크 직원들 고생한다 위로해주고 편이 되어주는데..

이번 결정은 조금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오래된 재고가 있어 관리하기 불편함은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그런 분들보다 그러지 않은 분들이 훨씬 많을거고

어떤 분의 의견처럼 기간을 주고 안 찾아가면 그때 환불처리하는 조건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요..

저 위의 이유로 경기 당일만 픽업이 가능하게 하는건..

귀찮음을 줄이기 위한 핑계를 찾으려고 한 거 같아요.. 

팬들이 소비자인데..

소비자를 불편하게 만들고 

팬파크 직원들의 귀찮음과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 당일 픽업의 결정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경기 당일 물건 찾으려면.. 팬들은 팬파크 직원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고생을 해야 하는데요..

팬파크 외주 업체 대표님과 북런트는..

제발 팬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을 허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