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파크가 고생하는건 자기회사 대표나 외주 계약한 북런트에 따져야지 고객한테 승질낼게 아님
북런트가 팬파크 운영 직접 안하고 외주준거고 팬파크에 있는 직원들은 전부 그 외주처 직원들로 알고 있음.
팬파크 직원들은 불만이 있응 본인 회사 사장(외주처 대표)한테 건의해야지
그럼 그 외주처 대표가 해결하든지 여력이 안되면 외주업체 관리 담당 북런트랑 협의해야 되는 일인데 왜 자꾸 팬들이 눈치보게 만드냐 ㅎㅎㅎ
자기들끼리 사업하는건데 운영 똑바로 못하는거에 책임과 짜증을 왜 팬들한테 전가함?
예를 들어 이마트에서 자기네 주차관리 시설관리 외주주는데 손님 많다고 오히려 고객들이 미안해 하는거 봤음?
장사가 잘되야 좋은거 아님?
일이 힘들면 처우개선은 자기네 회사에 요구해야지
그리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게 힘들면 팬파크 운영하는 외주업체가 투자하든 북런트랑 다이다이 떠서 반띵하자고 하든 시스템 개선을 해야지
쌍팔년도식으로 일하면서 왜 팬들탓을 하냐고
많이 팔아야 외주처도 남는게 있을텐데 많이 사주는게 죄냐? ㅋㅋ
장사가 잘되는게 시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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