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고 산뜻한 체리콕같은 스릴러 영화 하나 더 추천
개인적으로 안나 켄드릭하면 컵을 두들기면서 노래를 하던 그 시원한 콜라같은 청량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곤 함. 그런 배우의 이미지를 십분 활용한 영화임.
요즘 이런류의 여성 주역 팝콘 장르 영화들이 자주 나오곤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밌다고 자신만만하게 추천해주곤 하는 영화.
사실 꽤 차가운 내용인데 막상 보면 그렇지도 않은 느낌.
추천인 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