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서울응원하며 감동 포인트
13년도 유입이고
다만, 라이트하게 즐기다보니
추억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20년도 이후부터인데
0. 우라와레즈전 - 정말 이거 넘사긴 해
1. 감동이라기보다 너무 너무 슬프고 아픔이었던 날은 서울의 봄이 저문 날, 그날 주멘의 주장완장과 승규의 남춘이 유니폼 장면
2. 그리고 승규가 돌아와서 골 넣은 날
3. FA컵 결승 전주성에서 좌절하고, 서울의 봄 부른 날
4.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선수단 구성이 어려운데, 제주전 무리하게 치뤘고, 졌지만 마지막에 들어간 골로 선수단을 격려해준 날
5. 오스마르 출국하던 날
6. 일류첸코가 첫경기에 대구전 극장 중거리 터뜨린 날
그리고 이제 얼마 안 남은
우리의 원클럽맨을 기억하는 날.. !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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