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망상에 가까운 꿈을 꾸는데 왜 그럴까!
그저께는 메이드가 돼서 주인한테 청소/잡일 다 맡겨지는데도 받들고 기뻐하는 꿈..
어제는 평점 8점대의 주전으로 부활한 황현수가 나와서 조별리그 1실점으로 ACL 16강 가는 꿈..
오늘은 최초의 한국인 F1 선수가 알핀(꼴찌 팀) 소속으로 나와서 모나코 그랑프리 8등 • 서울 그랑프리 2등하는 꿈..
경기가 없으면 대뇌와 전두엽에 혼란이 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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