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어려워하는 회사 선배가 축구부 출신이었어서 그런가
좀 빡세더라 ㅋㅋ 애초에 연장 다뤄서 말이 험한 곳인지는 몰라도 ㅋㅋ
근데 쟤 일 잘 처내고 퍼포먼스 좋으니까 너네도 본 받으라고 차장님이 그러셔서 부러웠음
예비군 갔을 때도 친해진 아저씨
두명이 축구부 코치랑 야구부 코치인데 야구부 코치 아저씨 성격 엄청 좋더라고 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이런 마인드
사바사가 진리이긴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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