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얘기를 할려고 하면, 할 얘기는 꽤 많음
일류가 계속 폼이 안올라온다면, 영욱톱을 볼 수 있을 것인가
박동진의 자리는 결국 어디일 것이냐, 톱이냐 풀백이냐
윤종규가 돌아오면, 윤종규와 최준의 교통정리는 어떻게 되어야 할 것인가
슬슬 오링나는 U22, 다음 타자로 누구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기회를 전혀 못받는 백상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정마호는 누구길래 빠르게 영입해야 한다고 하는가
김신진에게 남은 기회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조영욱, 김주성, 이태석의 유럽 진출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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