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포청천’ 심판 7명 카타르로 출국…코로나19 확산 후 국제대회 첫 참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725829
참가 심판은 고형진, 김대용, 김희곤(이상 주심 3명), 윤광열, 박상준, 송봉근, 박균용(이상 부심 4명) 등 7명이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국내 축구 관계자가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발 가서 돌아오지 마라
추천인 1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