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원 정식감독 선임 예정, 데뷔전 슈퍼매치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26905
여러 국내외 지도자가 물망에 오른 가운데, '수원 레전드 출신' 박건하 전 서울 이랜드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수원은 공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올 시즌 운명을 책임질 제6대 감독 선임을 발표할 계획이다. 새로운 감독은 오는 13일 상암에서 열리는 '슈퍼매치'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추천인 3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