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일인데 뿌레이좌 n석 위에화장실옆에있는 쓰레기통 뒤져서 치킨 먹다가
맘씨좋은 북아재들이 야 마 그러지마라하고 먹을거사주고 그러셨었는데,
그때 N석에 있는 꼬마들도 어른들이 막하는 모습만, 그 모습만 보고 아재한테 막 대하는거보면서 쫌 안타까웟음
근데 그 20대꼬마가 어느새 30중반이되었네요.
미안합니다 뿌레이좌..
지금은 헤어진 당시 여친이 더럽다고 싫어했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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