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체력 올라오면 윌리안이랑 공존 시킬수 있게 연구해봐야지
그래도 다행인게 린가드는 오늘은 그냥 쉬면 되는 정도라
다음 경기엔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문제는 체력이 어느정도 괜찮아졌나임
일단 김천전에서는 교체로 투입될거 같지만 한승규하고 팔로세비치가 나올때 마다 너무 심각하다보니
더 간절해짐 그래도 윌리안이 나올때마다 클래스를 보여주니까 망정이고
린가드 주 포지션은 공미니까 조영욱을 톱에 비중을 높이고 2선 라인을 린가드와 윌리안으로 활용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설령 교체로 나온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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