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인터뷰 ㅋㅋㅋ
염 감독은 "(박)대원이 때문에 군대로 서로 많은 얘기를 했다. 그래서 축하한다고 얘기는 했지만 가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주고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원이도 열심히 하겠다고 얘기를 했지만 아쉬운 건 사실"이라며 박대원이 있는 자리를 백동규, 조윤성, 민상기, 장호강 등이 잘 메워줄 거라 자신했다.
장호강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사람 같은 한호강에 장호익 뇌절수비 합쳐서 ○○○만들겠다는 큰 그림~~
기자의 오타라도 2부 팀 구성원 멕이니까 너무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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