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승격' 외쳤는데…K리그2 수원 삼성, 4경기 만에 벌써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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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1(1부) 최하위에 머물러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2로 강등됐다. 염기훈 감독은 '무패로 바로 승격'을 외치며 강등으로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의지로 이번 시즌을 맞았다.
그러나 개막 2경기 만에 서울 이랜드FC에 1-2로 덜미를 잡혔고, 이날 또 다시 패배하며 2패(2승 승점 6)째를 당했다.
수원은 13개 구단 중 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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