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팔로세비치가 너무 욕심 안부렸음 좋겠음.
진짜 뭘 보여줘야한다고 나올때마다 긴장하는 것 같다.
전반이든 후반에 들어가든 아 뭐 보여줘야하는데 아아 보여줘야하는데
딱 이 느낌임.
그니까 자꾸 무리수를 두는 것 같음.
그냥 간결하게 했음 좋겠다.
윌리안은 그와 다르게 플레이 자체가 보면
"어쩌라고 저쩌라고~" 진짜 이런 마음으로 편하게 하는게 보임.
이렇게 좀 맘편하게 해봤음 좋겠다 진짜.
물론 냉철하게 말하면 몇년동안 기다려주는 서울팬들이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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