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미안) 개같은 잔디라면 거기에 맞게 최대한 맞춰서 해야 함
낮에 조수혁 블로그 내용 본 사람인데, 그거 맞는 내용임.
자신이 없어지는 상황이 너무 당연함.
근데 경기 내용 개판이어도 결국 승점 가져가면 그만임.
아직도 다수의 선수들 마음가짐이나 행동들이 딱 중위권식 사고방식에서 머물러 있는 것 같음
잔디가 개판이라 패스가 좀 어려우면 덜 주고 받고 빠르게 상대 문전 근처로 패스라도 하든지 하면 되는데
어 이거 안 되네? 어떡하지? 여기서 생각이 멈춰있음?
어 이거 안 되네? 다르게 해야지? 이렇게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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