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영욱이는 이 모습 이대로 이런폼이면 원클럽맨 확정임 ㅇㅇ
선수로써 자신 최고의 꿈은 단연 유럽진출이겠지만
폼 자체도 올해 초부터 잔부상이 있다보니 군대 있을때처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못보임 ㅇㅇ
매번 터질랑 말랑 하는 그 기로에서 더 위로 확 올라가지
못하고 머물고있고
나이도 이젠 더 어린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럽을 도전하기엔 분명 리그에서 활약이 부족한것도 맞고
J리그 빅클럽에서 돈 많이 주는 경우 아니면
(사실상 선수 자체의 능력 향상을 위해 가는 리그는 아시아에서 J리그밖에 없다봄 사우디는 빅네임으로 선수 클래스 수준이나 몸집도 너무 커져서) 국내 타팀도 안갈 느낌이라
뭔가 영욱이는 진짜 데뷔전부터 우리가 눈독 들이고 계획해서 데려온 우리 복덩이나 다름 없으니 신기하게 꼭 더 큰 무대에서 활약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아직까지 경기장에서 본 모습은 너무 아쉬워서
걍 내 바램 써봄 올해 날아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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