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 BBQ현지 뮌헨 해리케인 fc서울 전격 이적. 바이아웃 시행
Oh my god) 최근 구리챔스파크 뒷편에 천연가스가 발견된 이후 자금이 충분해진 fc서울은 허창수 명예회장의 긴급지시로 해리케인 영입에 나섰다.
에이징커브가 온 일류첸코와 애매한 팔로세비치는 사우디 명문 알힐랄로 이적이 되 fc서울의 자금력은 강해진 상황이다.
이에 김기동 감독은 "혈이 뚫린 기분, 첫 훈련때 어떤 간식이 나올지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해리케인까지 영입한 서울은 성공적인 여름시장이라고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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