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은 위대한 신들이 모여있는 곳인가봐
결국 본인 경험, 본인 생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국가를 대표하는 축구팀 감독을
그 누구의 의견도 듣지 않고
선임하겠다는 거잖아?
위대하신 우리 정회장님과 정위원장님은
국가와 국민의 위에 모든 것을 조종하는
그야말로 축구판에서 신에 가까운 경지에
본인들이 이르렀다고 생각하나봄.
심판도 본인들이 급여 챙겨주니까
리그에서 우승시키고 싶은
본인들 기업팀 우승시키고
대표팀 선발도 감독 의사보다는
뒤에서 본인들이 예뻐하는 선수 뽑게하고
협회 정관과 규정을 마음대로 바꾸고
후보가 한명인 회장 선출이 몇번째라
연임에 연임을 거듭하며 자리 지키고
그야말로 한국 축구를 좌지우지하는
진정한 신들이라고 할 수 있지
싀발 개○○○ ○○○들 다 쳐 나가라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