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preview] '분위기 반전' 필요한 서울, '승격 팀의 돌풍' 김천 꺾을까?
서울의 키플레이어는 윌리안과 조영욱이다. 부상으로 인해 지난 강원전에서 교체로 복귀한 윌리안은 교체 투입 후 선제골을 만들면서 '슈퍼 크랙'다운 활약을 펼쳤다. 윌리안의 골을 도운 조영욱은 지난 시즌 김천에서 13골 6도움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올 시즌 아직까지 마수걸이 골을 뽑지 못했기에 옛 소속팀 김천을 상대로 시즌 첫 골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부상으로 강원전에 뛰지 못한 린가드가 돌아올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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