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홈 평균 ‘4만 관중’ 서울 “첫 주중 홈경기엔 1만 3천 명 이상 찾아주실 것 같습니다” [MK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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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주중에도 선수들과 함께 뛸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점 3점을 획득하고자 한다. 서울 관계자는 “예매와 현장 판매분 포함 1만 3천 명 이상이 찾아주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울은 2023시즌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서울은 2023시즌 19차례 홈경기에서 43만 29명의 팬과 함께했다. 평균 22,633명으로 한국 프로스포츠 역대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을 세웠다.
서울은 올 시즌 2차례 홈경기에선 81,206명의 관중을 모았다. 평균 40,6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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