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간단 직관후기
- 술라카 키 큼
- 오늘따라 외국인 더 많이 온 거 같더라. 한 외국인 무리는 입고있던 유니폼 벗고 린가드한테 던져서 싸인 받아냄. 던진 걸 잡아서 싸인해준 린가드 인성 대박.
- 정동식 주심 200경기 기념식 때 차마 야유는 안하고 싶었고 그렇다고 박수도 안나와서 가만히 있었음
- 작년 같았으면 후방 빌드업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릴 타이밍에 역습 치고나가더라
- 가방 자리 확보하면서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분위기 아주 좋았음
- 목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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