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결별 논의를 가졌다라고 나오네
전북현대와 단 페트레스쿠 감독의 결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K리그 복수 소식통은 5일 "전북이 페트레스쿠 감독과 결별 논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전북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정리가 덜 된 상황"이라고 답했지만, 최근 상황을 봤을 때 경질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아직 0.1%의 잔류 가능성이 있는거 같은디
제발 4월까지 보겠다고 최후통첩 한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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