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작년에 도련님 축구로 대구원정에서 허덕이다가 딸깍당한것보다 훨씬 나아졋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기동식 줘패는 축구로 맞대응하니
대구애들 정신을 못차리고 후방에 눌러앉아잇고
우리가 줘패는 축구 본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골만 안나왓을뿐 작년이랑 비교하면 너무너무 좋아졋다
그렇지만 역시나 서울 전성기엔 걸출한 골잡이가 필요하다는 건 또다시 체감한다 아무리 일류첸코 저번경기 2골 2도윰이엇더라도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