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이걸 언플하네ㅋㅋ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00797
프로 레벨인 K리그는 팀 간 전력 차가 극명한 곳이 아니다. 최하위 팀이라도 선두를 잡을 수 있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팀들이 상위권에 오르는 게 가능한 무대다. 이번 시즌에도 이런 사례들을 어렵지 않게 접해왔다. 이곳에선 슈퍼매치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가 라이벌 매치와도 같다. 그래서 수원은 앞으로 남은 경기를 모두 슈퍼매치를 치르듯 해야 한다. 선수 개인과 팀이 가진 능력보다는, 심리적 압박을 얼마나 잘 견디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아서다.
저기, 매 경기 슈매처럼 하면....풉
내 얼굴이 화끈거리자너...
내가 개랑이라면 기자 입 닥치게 하고 싶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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