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스 영상편지 소설 써봤어
요하이 잘 지냈나
안본지 좀 됐제?
내 있을 때 과연 애가 다른 팀에서도 밥값 할 수 있을까 생각캐서 붙잡아놓았더니 기어코 서울에서 은퇴를 했구마
내가 있을 때 이리 뛰어랴 저기 뛰어라 힘든 부탁에도 잘 따라줘서 고맙고
코치로서 새 시작을 한다 카는데 이쪽 일도 슨슈만큼 쉽지 않데이
거기서 함 제 2의 고요하이도 함 키워보그라
고요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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