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전북 첫 승…박원재 코치 만족 없다 "비니시우스 장기 이탈, 앞으로의 원동력 될 경기"
이날 승리에도 불구하고 전북은 여러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숙제를 떠안았다. 그는 "승리했지만, 또 한 명의 선수가 장기간 이탈할 것 같다. 확인 결과 비니시우스가 들어와서 열심히 해주려고 하다가 무리한 동작으로 부상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경기 할 때마다 부상이 계속 나온다. 비니시우스가 떨어지면서 무릎이 뒤틀린 것 같다. 검사해야겠지만, 부상의 상태가 바로 경기 투입하기엔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맹성웅, 이재익은 2시 경기를 오랜만에 뛰면서 쥐가 왔다. 다음 경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714127
비니시우스 장기부상이라네
우리랑 할 때 못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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