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가 잘했니 못했니는 아니라고 봄
최철원 꾸준히 잘막아줬고
득점 없을때 항상 골 터트려준게 윌리안이였음
그리고 고요한은퇴식이니깐 이겨야 했던 경긴데 뭐하냐 고요한은 어떻게 볼려고 그러냐
하는데 당연히 은퇴식에 이기면 좋지
근데 은퇴식이니깐 꼭 이겨야 한다? 이건 너무 억지스러운거 아닌가 싶음 고요한도 기대는 했겠지만
본인도 경기를 많이 뛰어봤던 입장일텐데
오히려 선수들을 충분히 이해 했지 않았을까 싶음
이제 7라운드임 당연히 선수가 못하면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럴거임 나도 당연하고
근데 냄비근성마냥 이랬다 저랬다는 하지말자는거임
이 글이 기분나쁘거나 잘못됐다 하면 삭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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