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야는 참... 계륵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거같음
근데 살이 일반 갈비보다 더 부실한...
가끔 한두장면 번뜩이는게 보이고 얘가 관여해서 좋은 찬스가 좀 났던 것도 같은데
우측 사이드 숫자싸움에서 기성용 최준 둘이 꽁꽁 묶여있는데 뒷공간 잘 뛰어들어갔다가
공 아예 못 받을만큼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아... 얘가 원래 이랬지 했다
7억원짜리 닭갈비면 맛이라도 좋아야지
양만 많다고 다가 아니란다 진야야...
추천인 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