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루머 작성자는 자녀와 부모님이 같은 계정을 사용하시나?
부: 아들. FC서울을 응원하고 있잖아.
아빠가 여름이적시장 선수 리스트를 알아왔어
000이야
아들: 이거 sns에 올려도 돼?
부모: 아들. 어느 sns인데 보자.
이런 서울라이트에 빠져있지 말고 학업에
집중해!
아이디, 비번 적어봐. 아빠가 서울소식을 듣게되면
여기 커뮤니티에 올려줄게
아들: 내가 할 수 있는데
부: 아이디 알려달라고!.(근엄)
뭉쳐져 있어 불편한 팔뚝과 함께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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