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승패를 많이 내려놓은 북적화된 팬이라 그런지 가장 북뽕 차오르는 순간은 따로 있음
바로 원정 경기가서 '진군가' 부를 때임
가끔 상황에 따라 극 f라 그런지 눈물 핑 돌 때도 있음ㅋㅋ
이거라도 힘껏 부르면 감정이 벅차오르며 fc서울을 영원히 승패 상관없이 사랑할거란 스스로의 다짐을 하게됌ㅋㅋ
일상에서, 현생에서 힘들때도 속으로 진군가 흥얼 거리면 스트레스도 줄고 더 힘내서 살아갈 수 있음ㅎㅎ
추천인 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