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장에서 경기 후에 오스마르 애타게 찾았음
인사안온거 백번 이해한다.
그치만 보고싶었어 오스형..
다음엔 풀핏으로 경기뛰고 인사와주라
멀리서 봐도 언제나 빛나 오스마르는
항상 건강하게 축구했음 좋겠다.
퇴장해달라는 현장팀 부탁에 사진만 몇 장 찍고 바로 나갔다. 그래 거 인사좀 못 올 수 있지.
나도 바빠서 엄마한테 일주일에 한 번 전화함.(핑계임)
다음엔 이랜드 경기장 찾아가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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