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수들간 코로나 감염 위험이 있어서 패배했다고합니다.
Fc서울은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했습니다.
운동장을 아주 넓게 썼어요
윤주태와 조영욱-김진야간 간격 약 20미터
한승규와 오스마르-정현철간 간격 약 15미터
오스마르와 황현수-김남춘간 간격 약 20미터
고광민과 조영욱간 간격 약 15미터
윤종규와 김진야간 간격 약 15미터
반면 울산은 볼 소유 시
윤빛가람-원두재-신진호간 간격 약5미터
김태환과 이청용간 간격 약 3미터
홍철과 김인성간 간격 약 3미터
전북은 볼 소유 시
손준호-김보경-이승기간 간격 5미터
구스타보-바로우간 간격 3미터
한교원-구스타보간 간격 3미터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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