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입장에서 2004는 사실 ?? 싶긴함
왜냐면 구단서 피셜로 1983을 밀자너
-지금 우리가 개축서 쳐맞는가
👉🏻개랑판사님들이 패긴 함 하지만 우리는 맞고만 있냐?
-구단서도 몸을 사리는가
-연고이전 반대!! 하는 ○○○들은 떳떳하신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가
를 놓고 보자면 2004 논쟁 자체가 무의미하다 생각됨
지금 논란인 모 연대 모임의 경우 ONLY 2004를 외친다
그럴 수 있다 치자(사실 안됨)
근데 지금 우리가 1983을 외친다고 적폐 취급을 받나?
1983을 주장한다고 또X이 취급을 받나?
1983이라는 이유가 오피셜적으로 부당한가?
난 뉴비임
그렇기 때문에 연고복귀 이후 수호신이 겪은 수많은 일들에 공감하거나 할 수 없음(물론 그 시절에 서울팬 줘팬 놈들이 10색 크레파스같은 놈들인건 분명함) 다만 그 이슈로 인해 2004가 나왔고 지금까지 유지가 됐다면
적어도 지금, 구단에서 반박자료 싹 공개하며 1983으로 역사적 사실을 정립하는 과정에 있어서 더 이상 2004 이슈 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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