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가 나오면 팀 스피드와 역동성이
최악으로 떨어진다.
기성용도 똑같이 느리지만
기성용은
가볍게 탈압박해서 전진패스를 뿌려준다.
반면에 오스는 압박을 받으면 횡패스 백패스만
남발하며 의미없는 패스성공률 99%를 위해
질주한다.
오늘 오스 대신 만약 황식이가 있었다면
어쩌면 냄춘이가 그렇게 무리해서 튀어나오지
않았을지 모른다.
아니 그 이전에 황식이가 아예 파울로
끊어냈을거다.
오스마르는 궁둥이 빼고 쳐져서 5백 수비만 하다가
월드클래스 투톱 두명이 뚝딱 득점을 만들어
승리하는 욘스식 뒷키타카 쫄보축구에나 어울리지
그 외에는 쓸모없는 선수다.
알리 카를로스와 함께 하루빨리 처분하고
윌리안 펠리페 시디코프를 사와야
Fc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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