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원권나가 영상을 보니 이제 버막이나 아웃콜은 걍 하나의 재미요소 문화가 된거같아서 씁쓸하네
재미요소라는게 진짜 재밌는그게 아니라
'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 행동' 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해야 찐팬이고 이 팀에대해 말을 할 수 있으며 그냥 이걸 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재밌는 그런 문화처럼
비춰져서 아쉬운 감정이 드네
뭔가 걍 연패좀 하고 꼴아박으면 자연스러운 문화가 된듯한 그런
추천인 1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