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팀 고생하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상암을 포함해서
전국 팔도 다니면서 고생하시는거 누가 모르고 있을까요
그리고 상암에서 퍼포먼스 준비
서포팅 준비 고생하시는거 누가 모를까요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리스펙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저는 더 힘을 실어 드릴려고
목이 터져라 쏟아붓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개인지지자들이 요구하는게 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83 04 논쟁 이 부분의 해명
이 문제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고 있는데
이 논쟁 이제는 끝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개인지지자들과 타나토스랑 83 04로 논쟁을 할겁니까
같은 FC서울 팬들끼리
저희의 역사는 1983년부터 입니다.
2004년은 서울특별시로 연고복귀한 해구요
서울팬이면 다들 알고 있는 부분 아닌가요?
저희가 언제까지 인천 , 수원 , 전북 같은 팬덤한테
조롱 걸개 조롱 하는 소리를 보고 듣고 다녀야 합니까
인천이 올해 3월 경기때 저희보고 개족보라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그리고 저희들도 그렇게 싫어하는 인천한테 말입니다.
이런 조롱 끝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덜 보고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은 타나토스 그룹의 해명이랑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소한 같은 서울팬들끼리 논쟁은 끝나야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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