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북런트 얘네 지능도 조금 이해가 안가는게
이번시즌 이탈한 수비수만 봐도 풀시즌 뛰었으면 리그 베스트 확정 수준이었던 폼인 이한범하고 몇년간 꾸준히 주전자리 꽤찬 오스마르임
근데 첫번째로 국내선수 대체자를 선점하지 않고 오늘 경기 경기력과 별개로 몇년간 꾸준히 커리어 로우를 점하던 황현수와 저번시즌 리그 10경기도 안뛴 권완규를 그대로 나두고 검증도 되지 않은 술라카를 데려옴 ㅋㅋ
하다못해 저번 K2리그에서 꾸준히 경기 챙긴 선수 하나라도 건져왔어야지
아니 뭐 여기 까지는 이해가 감, 근데 호삼이 나가고 그 자리를 술라카를 대체했을꺼면 외국인 쿼터 1자리는 국적 상관 없이 마음대로 쓸수 있잖아 그러면 안그래도 저번시즌 제일 약하다고 트집잡힌 풀백 다음 포지션인 중원은 확실하게 보강하려고 했어야지 어떻게 데려온게 류재문 한명 ㅋㅋㅋㅋ 뭐 국내선수는 매물이 없었다고 그렇다 쳐도
시게히로 임마는 진짜 커리어상 백상훈이랑 비슷비슷한 커리어에다가 술라카를 아시아 쿼터로 묶을꺼면 왜 동유럽권 선수들은 생각을 안한거냐
생각이 없는거냐 아니면 플랜이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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