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오늘 이 날을 기억할거임
승모, 주성이, 린가드 돌아와서 풀핏에
상훈 태석 성진이도 자신감 붙어서 돌아오고
거기에 여름이적시장 필요한 한두명 추가 영입
부상 관리하고 로테이션 제대로 돌리면서
출전 가능한 모든 선수가 제몫을 해주는
그때부터 무조건 우상향임.
진지하게 파컵 우승에 4위 이상 갈 것 같음.
그때 다시 이 날의 분노를 돌아보며
다 잘 견뎌왔구나, 다 때가 있구나
그렇게 한 잔 적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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