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초지만 기억에 남는 올해의 장면이 벌써 금방 많이나옴
- 술라카 강원전에서 가브리엘 발목 잡고 퇴장(이건 진짜 현장에서 사람들이 화내는게 아니라 어이없어서 터진 사람 많음)
- 어제 최철원..(이건 사람들이 찐텐으로 빡쳐서 쌍욕을 하더라)
- 윌리의 야쿠부 빙의(이건 진짜 두고두고 아쉽더라)
- 황현수의 부활 골(사실 올시즌 골중에 젤 임팩트는 강함, 짠해서 그런가)
사실 1,2가 거의 리그 1시즌급 다른팀 합쳐도 나올까 말까한 장면이라 임팩트가 독보적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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