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알려드리는 브라질 리그 직관 사진들
오늘 세리에A 경기가 있어서 갔다 왔습니다. 저번에 올렸을 때는 뚜껑 닫힌 사진이었는데 오늘은 뚜껑 열어놨더라구요. 상대 팀은 브라질에서 좀 이름 날린 인테르나시오날이었고 라파엘 보레(전 프랑크푸르트), 우고 마요 등 꽤 이름값 있는 선수들도 상대팀에 많이 나왔습니다. 확실히 잔디도 좋고 경기장도 꽉차보여서 그런지 볼 맛 났습니다.
P.S) 한국 심판들도 개쓰레기지만 오늘 여기 심판도 완전 쓰레기에 카드 캡처더라구요. 경기 보는 맛을 좀 떨어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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