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대행으로 2연승 해서 그런가 여유 넘치네
전북 고위 관계자는 "신중하게 선택하려는 과정이다"며 아직 감독 선임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종합적으로 진단 후 전북이라는 팀의 방향성에 맞는 인물을 선택하려고 한다. 대행 체제가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4월 내 선임을 목표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전북은 박원재 코치 대행 체제에서 2승 1패의 성적을 거두는 중이다. 첫 승과 함께 귀중한 2연승을 챙기면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는 엄청 빠르게 선임하던데 쟤네 여유 보소 ㄷㄷ
3연패 했으면 그냥 김두현 어떻게든 데려올라고 했을거 같은디 ㅋㅋㅋ
에효... 철원아.....
추천인 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