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북붕이들에게 주는 꿀팁 : 한중일미 국가별 영업스타일
선요약 : 그냥 건물을 사거나 내 사업하장
한중미 는 직접 일하면서 겪어보고
일본은 고객으로서 대해보고 느끼는 점
중국 : 다 된다고 함, 장난으로 무리한 요구했는데 된다고 함, 믿으면 안됨, 관련 내용 메일로 보내면 함흥차사 됨
갑질관련으로 고통받는 등급은 ☆☆☆☆☆
정치는 의외로 단순함 ☆
단 단물이 빠지면 한방에 나가리됨
한국 : 한국은 하도급법 때문에 덜한데, 해외는 지들 하청에 실행사 네트워크까지 다 끼워서 쇼잉함. 실제 진행 직전까지 가면 캐파 부족으로 으르렁거릴일 많음
갑질로 고통받는 확률은 의외로 ☆☆
근데 내부정치로 맞을 확률은 ☆☆☆☆☆
일본 : 분명 내가 갑인데 지네 내규 확인한다고 한 세월 걸림. 기입규정에 맞추어 정리하라고 내줘도 지들 맘대로 단서조항 걸어서 오거나 꼭 탈출구 하나 만들고 제출함. 필수장비 아니면 꺼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옴
갑질고통은 ☆☆☆☆☆☆☆
한국인이 너 하나라면 뒤집어 쓴다
내부정치는 어차피 너 안끼워주니 ☆
미국 : 로비스트부터 찾아봄
후진국 놈들은 위가 그러니 지들도 커미션 빨아도 되는줄 알고 신나게 빨아먹다 단가문제 생기면 피바람 휘몰아침
그 덕에 우리같은 한국인들이 개꿀빨러 들어옴
갑질고통은 ☆
단 실적고통은 ☆☆☆☆☆☆☆☆☆☆☆☆☆☆☆
내부정치는 내가 메인스트림이 아니라 경험 못해봄
번외편 (썰 기반)
인도 : 회사인지 아무말 대잔치인지 헷갈린다고 함
어떤 영업놈이 공수표 집어던진던지 찾다가 비즈찬스 놓침
오래버틴놈이 없어서 난이도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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