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 죽창

https://fcseoulite.me/index.php?_filter=search&act=&mid=free&category=&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D%8C%94%EB%A1%9C%EC%84%B8%EB%B9%84%EC%B9%98&document_srl=27838943

미리 말하지만 낸들 실수 안 하고 살지 않음. 실수하고 산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임

비록 인터넷 상이지만 이런 글들은 전체 분위기를 망침.

그리고 전에도 보니까 무안주는 데 아주 도가 텄던데

본인만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돌직구 사이다인 나!"라고 생각하겠지?

막상 이런 사람들 보면 똑같은 얘기 남한테서 들으면 혼자 부들부들해서 못 참음

전형적인 강약약강임.

가볍고 잦은 조롱의 끝은 고립무원이다. 모르면 어쩔 수 없지.

위 사람이랑 비슷하게 혹은 똑같은 경우 내가 아예 분리했는데, 

예를 들어 열 가지를 쓰면 나머지는 본 척도 안 하더니

약점이 될 만한 하나 물어서 그걸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조롱 아닌 조롱하다가 

반박 못하니까 그냥 조용히 사라졌다가 또 나타나서 또 똑같이 글 쓴 사람도 있었음.

똑같은 부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