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버스 입장문 늦게 발표하는 거 여론 뒤집는 방법 알려준다
과거 럭키금성, 동대문, 안양 시절 뛰었던 선수들 합쳐서 10명 넘게 찾아뵙고
"FC서울의 역사는 1983년부터이며 그 역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문구에 싸인 받고 같이 사진 찍기
그 중에는 40주년에도, 요한코치 은퇴식에도 얼굴 못 비춰서 아쉬운 욘스는 꼭 넣어라
4일이나 넘게 걸리는 거 보면 당연히 이정도 정성은 쏟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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